[포토] 전두환 전 대통령 장남 전재국 대표 매서운 눈빛

[포토] 전두환 전 대통령 장남 전재국 대표 매서운 눈빛

입력 2013-09-10 00:00
수정 2013-09-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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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장남 전재국
전두환 전 대통령 장남 전재국 박지환 popocar@seoul.co.kr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으로 전두환 대통령 추징금 관련하여 장남 전재국씨가 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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