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28)가 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행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끌레드뽀 보테’의 메인 모델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서부극 ‘A Million Ways to Die in the West’에서 겁쟁이 남친의 ‘깜찍하고 귀여운 처녀’ 루이스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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