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폭염 속 고양이 탈 쓴 아르바이트생 ‘너무 덥다옹’

[포토인사이트]폭염 속 고양이 탈 쓴 아르바이트생 ‘너무 덥다옹’

오장환 기자
입력 2019-07-29 16:10
수정 2019-07-29 16: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를 피해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를 피해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미지 확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를 피해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를 피해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미지 확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를 피해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를 피해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미지 확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를 피해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를 피해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미지 확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에 지쳐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에 지쳐 선풍기를 쐬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9일 오후 서울 신촌거리에서 무더위 속 찜통 같은 고양이 탈을 쓴 알바생이 작은 손 선풍기를 쐬며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9.7.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