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등 경제 현안 논의 재계총수들 새달 미국행

FTA 등 경제 현안 논의 재계총수들 새달 미국행

입력 2010-01-22 00:00
수정 2010-01-22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재계 총수들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경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달 미국으로 간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1일 조석래 전경련 회장, 한·미 재계회의 위원장인 현재현 동양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등 주요 경제인들이 제22차 한·미 재계회의 분과위원회 합동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10-01-2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