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신도시(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다음달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이전 작업을 본격화한다. 가스안전공사는 12일 부지 매입비 등 600억원을 들여 청사를 신축하고 2012년 이전한다고 밝혔다.
2010-02-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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