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분해식 정수기로 잘 알려진 ㈜한우물이 중견 화백 김병칠의 작품을 접목한 신상품 4종을 출시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신상품 ‘HAN-CH1000’은 전해 약알칼리수 생성장치와 냉·온수기능이 합쳐진 일체형으로 제품 외관에 김병칠 화백의 작품 ‘관조의 눈’이 도안돼 있다고 이 업체는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0-07-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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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