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7명..16억원씩

로또 1등 7명..16억원씩

입력 2011-08-13 00:00
수정 2011-08-13 21: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나눔로또는 13일 제454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3, 25, 27, 34, 38, 41’ 등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0’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16억912만5천590원씩 당첨금으로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43명으로 4천365만8천447원씩, 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1천397명으로 134만3천818원씩 받게 된다.

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7만4천480명, 당첨번호 3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천원을 받는 5등은 109만42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