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로얄 살루트 트리뷰트 투 아너’ 공개·사진전

[경제 브리핑] ‘로얄 살루트 트리뷰트 투 아너’ 공개·사진전

입력 2011-11-28 00:00
수정 2011-11-28 00: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전 세계에 21병만 제작된 희귀 스카치위스키인 ‘로얄 살루트 트리뷰트 투 아너’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작가 김중만과 함께 다음 달 1∼7일 삼청동 공근혜 갤러리에서 ‘스코틀랜드&스카치’ 사진전을 열면서 이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스코틀랜드 스트라스아일라 증류소에 보관돼 45년 이상 숙성된 원액으로 만들어졌다. 병은 영국 왕실에 납품하는 보석회사인 가라드의 다이아몬드와 금으로 장식됐다. 가격은 수억원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김중만은 지난 6월 스코틀랜드를 방문해 스트라스아일라 증류소 등 현지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1-11-28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