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매일유업 이창근 대표 내정 입력 2011-12-16 00:00 수정 2011-12-16 00: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1/12/16/2011121601800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창근 전 CJ프레시웨이 사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창근 전 CJ프레시웨이 사장 매일유업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창근 전 CJ프레시웨이 사장을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1952년생으로 서울대를 나와 대우 미주 본사, ㈜풀무원 부사장, ㈜푸드머스 대표이사를 거쳐 2006~2010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매일유업은 김정완 회장과 이 사장 내정자의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1-12-1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