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양·만리포·우전해수욕장 ‘우수’

망양·만리포·우전해수욕장 ‘우수’

입력 2012-05-29 00:00
수정 2012-05-29 08: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토부 선정

국토해양부는 29일 경북 울진의 망양, 충남 태안군 만리포, 전남 신안군 우전 해수욕장 등 3곳을 ‘2011년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했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경남 사천시 남일대, 전북 부안군 모항, 경남 고성군 봉수대, 경북 경주시 오류, 전남 고흥군 발포, 제주 서귀포시 표선해비치 등 6곳을 시설 개선 지원 해수욕장으로 지정했다.

이들 9곳의 해수욕장에는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 개·보수, 산책로·진입로 설치 등 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