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등 최고경영진도 참석

이날 면담은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전체의 중국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면서 반도체, 액정표시장치(LCD) 등 첨단 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중서부지역에 진출하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2-06-13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