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국내 중국인 유학생 SNS기자단이 승무원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에 참여해 워킹 실습을 받고 있다.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승무원의 기본예절 및 워킹, 기내서비스 실습 등 항공 서비스 전반에 걸친 체험 교육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선발한 중국인 유학생 SNS기자단의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