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서울광고대상-업종별 우수상] 건설부문 우수상-대우건설 ‘어디까지 보고 있나요?’

[제18회 서울광고대상-업종별 우수상] 건설부문 우수상-대우건설 ‘어디까지 보고 있나요?’

입력 2012-11-20 00:00
수정 2012-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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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캐릭터로 글로벌 의지”

대우건설은 1977년 국내 최초로 남미 에콰도르에 진출한 이래 올해로 35년째 해외사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자리매김하는 등 진정한 글로벌 E&C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거듭해오고 있는 것입니다.

광고대행사 제일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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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운 대우건설 상무
서병운 대우건설 상무
2011년 ‘따뜻한 건설이야기’ 캠페인을 시작하여 ‘정대우’라는 대우건설 고유의 캐릭터를 개발, 기존 건설사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동시에 ‘It´s possible’이라는 슬로건 하에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대우건설의 도전정신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수상한 광고는 앞선 시각으로 미래를 내다보며 건설이 단순하게 집을 짓고 다리를 놓고 발전소를 짓는 것이 아니라, 건설의 힘과 가능성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국민 마음속으로 들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글로벌을 향한 의지를 잘 담고 있는 스토리입니다.

대우건설은 ‘소통이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입니다.



2012-11-20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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