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피델리티 자산운용 “한국시장 철수 안해”

[경제 브리핑] 피델리티 자산운용 “한국시장 철수 안해”

입력 2012-12-07 00:00
수정 2012-12-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피델리티 자산운용의 마이클 리드 사장이 6일 한국 시장에서 영업을 철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달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이 한국 시장 철수를 결정한 이후 피델리티 자산운용의 철수설이 퍼진 바 있다. 리드 사장은 “최근 사무실을 옮겨 5년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며 “한국 시장을 장기적 관점에서 평가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2012-12-07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