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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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10 00:00
수정 2013-01-1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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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전무이사 남기섭씨·상임이사 설영환씨

수출입은행은 9일 남기섭(사진 위) 상임이사를 전무이사로, 설영환(사진 아래) 부행장을 상임이사로 임명했다. 임성혁 아시아부장과 민흥식 기획부장은 각각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남 전무는 여신총괄부장 등을 거쳤으며 신규사업 안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설 이사는 리스크관리부장과 선박금융부장 등을 지냈다. 임 부행장은 개발원조, 민 부행장은 수출금융 전문가로 꼽힌다.

25일까지 부가세 납부

올해부터 바뀐 세법에 따라 6촌 이내 혈족 등 특수관계자에게 사업용 부동산을 무상으로 빌려줘도 부가가치세를 내야 한다. 자동차운전학원의 교육도 부가세 대상이다. 국세청은 9일 2012년도 제2기 확정 부가세를 25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3-01-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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