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해의 차’ 토요타 캠리 국내 자동차기자협회 선정

‘한국 올해의 차’ 토요타 캠리 국내 자동차기자협회 선정

입력 2013-01-22 00:00
수정 2013-01-22 00: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토요타 캠리가 21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로부터 ‘2013 한국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한국 올해의 차에서 수입차가 대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토요타 캠리는 총점 78.75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BMW 3시리즈와 현대차 싼타페는 각각 총점 77.74점, 75.74점으로 2위, 3위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1년 10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출시된 국산차 13개와 수입차 32개 등 45개 차종을 대상으로 심사해 총점을 매겼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3-01-2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