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전문성·실행력 갖춰 GS칼텍스 초일류 도약을”

“창의·전문성·실행력 갖춰 GS칼텍스 초일류 도약을”

입력 2013-05-17 00:00
수정 2013-05-1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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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수 부회장, 46돌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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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창의력·전문성·실행력을 갖추자”고 주문했다.

허 부회장은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창립 46주년 기념식에서 “다양한 위기 상황에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요즘 창의적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과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전문성, 지속적인 도전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강인한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46년간 GS칼텍스는 매년 새로운 역사를 쓰며 세계적 수준의 정유사로 성장했지만 우리 앞에는 험난한 여정이 놓여 있다”면서 변화와 혁신을 거듭 당부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2013-05-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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