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싶다… 삼성 ‘협력업체 채용 한마당’에 몰려든 구직자

일하고 싶다… 삼성 ‘협력업체 채용 한마당’에 몰려든 구직자

입력 2013-05-29 00:00
수정 2013-05-29 00: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하고 싶다… 삼성 ‘협력업체 채용 한마당’에 몰려든 구직자
일하고 싶다… 삼성 ‘협력업체 채용 한마당’에 몰려든 구직자 28일 삼성그룹이 마련한 ‘협력업체 채용 한마당’이 열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행사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삼성 협력사 250곳은 올해 모두 6800여명의 신입 사원과 경력 사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28일 삼성그룹이 마련한 ‘협력업체 채용 한마당’이 열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행사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삼성 협력사 250곳은 올해 모두 6800여명의 신입 사원과 경력 사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3-05-2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