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장마 대비 철저히 하세요
전국적으로 장마가 예고된 가운데 16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도우미들이 평상복으로 활용해도 손색없는 비옷과 장화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장마철 패션 상품을 시중가의 60~70% 가격에 판매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06-1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