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미래전략실 신설…중장기 전략 강화

CJ그룹, 미래전략실 신설…중장기 전략 강화

입력 2013-07-10 00:00
수정 2013-07-1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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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은 이달 초 이관훈 CJ 대표이사 직속으로 미래전략실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전략실은 전략수립과 연구기능이 섞인 성격의 조직이다. 그룹의 중장기 전략을 세우는 역할을 담당한다.

부사장급인 미래전략실장에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영입한 박성훈씨를 임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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