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너지관리공단 절전 캠페인 LG전자는 15일부터 8월 말까지 에너지관리공단 서울본부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한다. LG전자 에어컨 서비스 담당자가 에너지관리공단 직원과 함께 상가 건물과 일반 가정을 방문해 ‘적정 온도 지키기’와 ‘냉방중’ 스티커를 배포하면서 전기요금을 아끼는 방법도 전수한다. 이날 이상홍(오른쪽)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이 LG전자 모델과 함께 서울 중구 명동 우리은행 입구에 절전 캠페인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LG전자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LG전자·에너지관리공단 절전 캠페인
LG전자는 15일부터 8월 말까지 에너지관리공단 서울본부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한다. LG전자 에어컨 서비스 담당자가 에너지관리공단 직원과 함께 상가 건물과 일반 가정을 방문해 ‘적정 온도 지키기’와 ‘냉방중’ 스티커를 배포하면서 전기요금을 아끼는 방법도 전수한다. 이날 이상홍(오른쪽)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이 LG전자 모델과 함께 서울 중구 명동 우리은행 입구에 절전 캠페인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15일부터 8월 말까지 에너지관리공단 서울본부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한다. LG전자 에어컨 서비스 담당자가 에너지관리공단 직원과 함께 상가 건물과 일반 가정을 방문해 ‘적정 온도 지키기’와 ‘냉방중’ 스티커를 배포하면서 전기요금을 아끼는 방법도 전수한다. 이날 이상홍(오른쪽)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이 LG전자 모델과 함께 서울 중구 명동 우리은행 입구에 절전 캠페인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LG전자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