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신도리코 ‘부당 단가 인하’ 제재

[경제 브리핑] 신도리코 ‘부당 단가 인하’ 제재

입력 2013-08-27 00:00
수정 2013-08-27 0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도리코가 디지털복합기 부품을 위탁 제조하는 14개 협력업체에 최대 70.7%까지 단가를 인하하도록 강요한 사실이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신도리코에 시정명령과 함께 6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 신도리코에 부당 단가 인하로 얻은 8400만원을 하청업자들에게 돌려주도록 조치했다.



2013-08-2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