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아름다운 눈썹 연출하세요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뷰티 브랜드인 베네피트의 모델들이 눈썹용 마스카라인 ‘김미 브라우’를 소개하고 있다. ‘저에게 눈썹을 주세요’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눈썹 연출이 특징이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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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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