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개점 83주년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열흘 동안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신세계 카드(씨티·삼성·포인트)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5%를 신세계상품권으로 증정한다.
또한 1∼3일 15만원 이상 구입하면 극세사 담요를, 4∼10일 10만원 이상 사면 장바구니를 각각 준다.
상품 300여 개를 특가로 선보인다.
본점에서는 ‘바나나 리퍼블릭’의 털 카디건(20매)을 13만9천원, ‘갭 키즈’ 티셔츠(100매)를 2만5천원, 강남점에서는 ‘플라스틱 아일랜드’의 하프코트(50매)를 12만9천원에 판매한다.
1∼6일 수도권 전 점포에서는 다양한 와인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와인 창고 대방출전’이 진행된다.
최민도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개점 83주년을 맞아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장르별 바이어가 엄선한 특가 상품을 작년보다 15% 늘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기간 신세계 카드(씨티·삼성·포인트)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5%를 신세계상품권으로 증정한다.
또한 1∼3일 15만원 이상 구입하면 극세사 담요를, 4∼10일 10만원 이상 사면 장바구니를 각각 준다.
상품 300여 개를 특가로 선보인다.
본점에서는 ‘바나나 리퍼블릭’의 털 카디건(20매)을 13만9천원, ‘갭 키즈’ 티셔츠(100매)를 2만5천원, 강남점에서는 ‘플라스틱 아일랜드’의 하프코트(50매)를 12만9천원에 판매한다.
1∼6일 수도권 전 점포에서는 다양한 와인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와인 창고 대방출전’이 진행된다.
최민도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개점 83주년을 맞아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장르별 바이어가 엄선한 특가 상품을 작년보다 15% 늘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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