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창립 44주년 기념식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전자는 이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일일 브랜드 체험관을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열었다. 임직원이 손도장을 티셔츠에 찍어 해외 아동들에게 기부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3-11-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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