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우수기업 우수상품] 실속과 기능성 조화된 11개 상품… 감성까지 잡았다

[2014 우수기업 우수상품] 실속과 기능성 조화된 11개 상품… 감성까지 잡았다

입력 2014-02-27 00:00
수정 2014-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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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은 ‘우수기업 우수상품’에 11개의 상품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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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상품들을 보면 전자제품은 세계적인 브랜드다운 첨단 기술력이 집약됐으며, 자동차는 세련된 디자인과 강화된 엔진성능으로 운전의 재미를 더했다. 금융상품은 자영업자의 다양한 사고 위험을 보장하고, 외국 우량기업에 투자해 수익률을 올리는 등 차별화된 운영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원료·제조공정의 안전성을 강조하고 조리의 편리함에 중점을 둔 식품과, 특화된 기능으로 실용성을 높인 일반용품 등은 시장에서의 입지를 견고하게 다지고 있다.

김태곤 kim@seoul.co.kr

2014-02-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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