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협의 날 16일 세계 수협의 날을 맞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수협중앙회 독도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종구(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수협중앙회장, 최원병(앞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농협중앙회장 등 국제협동조합연맹(ICA) 및 ICA 수산위원회 관계자들과 독도전문가인 신용하(맨 오른쪽) 서울대 명예교수가 기념 촬영을 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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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협의 날
16일 세계 수협의 날을 맞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수협중앙회 독도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종구(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수협중앙회장, 최원병(앞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농협중앙회장 등 국제협동조합연맹(ICA) 및 ICA 수산위원회 관계자들과 독도전문가인 신용하(맨 오른쪽) 서울대 명예교수가 기념 촬영을 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16일 세계 수협의 날을 맞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수협중앙회 독도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종구(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수협중앙회장, 최원병(앞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농협중앙회장 등 국제협동조합연맹(ICA) 및 ICA 수산위원회 관계자들과 독도전문가인 신용하(맨 오른쪽) 서울대 명예교수가 기념 촬영을 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6-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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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