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세배 체험
설날을 열흘 앞둔 9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클럽 양재점을 찾은 어린이들이 설 차례상 차리기와 세배 체험을 하고 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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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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