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몽골 사막에 꽃 한 송이, 그리고 신입사원

[포토] 몽골 사막에 꽃 한 송이, 그리고 신입사원

입력 2015-05-27 14:42
수정 2015-05-27 14: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6일(현지시각) 대한항공 신입사원 및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버드나무, 포플러 나무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사막에서 12년째 계속되고 있는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은 올해 1만여 그루를 심어, 총 44ha 면적에 9만여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는 숲으로 조성된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항공 신입직원 등 임직원 170여명과 현지주민 등 총 600여명이 참여했다. 2015. 05. 27 바가노르 박지환 popocar@seoul.co.kr
26일(현지시각) 대한항공 신입사원 및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버드나무, 포플러 나무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사막에서 12년째 계속되고 있는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은 올해 1만여 그루를 심어, 총 44ha 면적에 9만여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는 숲으로 조성된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항공 신입직원 등 임직원 170여명과 현지주민 등 총 600여명이 참여했다. 2015. 05. 27 바가노르 박지환 popocar@seoul.co.kr




26일(현지시각) 대한항공 신입사원 및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버드나무, 포플러 나무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사막에서 12년째 계속되고 있는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은 올해 1만여 그루를 심어, 총 44ha 면적에 9만여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는 숲으로 조성된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항공 신입직원 등 임직원 170여명과 현지주민 등 총 600여명이 참여했다. 2015. 05. 27 바가노르 박지환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