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하노이에 첫 해외 사무소

신한생명, 하노이에 첫 해외 사무소

입력 2015-06-24 23:48
수정 2015-06-25 01: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한생명이 24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주재사무소를 냈다. 현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성락(가운데) 신한생명 사장, 전대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풍응옥카인 베트남 보험감독국장, 고상구 하노이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베트남 진출은 신한생명의 첫 해외시장 개척이다.  신한생명 제공
신한생명이 24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주재사무소를 냈다. 현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성락(가운데) 신한생명 사장, 전대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풍응옥카인 베트남 보험감독국장, 고상구 하노이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베트남 진출은 신한생명의 첫 해외시장 개척이다.
신한생명 제공


신한생명이 24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주재사무소를 냈다. 현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성락(가운데) 신한생명 사장, 전대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풍응옥카인 베트남 보험감독국장, 고상구 하노이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베트남 진출은 신한생명의 첫 해외시장 개척이다.

신한생명 제공

2015-06-2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