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입은행 제공
수출입銀, 이주가정 후원금 7000만원 전달
이덕훈(왼쪽 여섯 번째) 수출입은행장이 지난 26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추석 맞이 다문화 축제’에서 이주 가정을 위한 후원금 7000만원을 지구촌사랑나눔에 전달한 뒤 박원순(오른쪽 네 번째) 서울시장 등과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수출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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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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