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 베트남 대학생 60명 장학금 수여

포니정재단 베트남 대학생 60명 장학금 수여

입력 2015-11-26 23:06
수정 2015-11-27 01: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포니정재단 베트남 대학생 60명 장학금 수여
포니정재단 베트남 대학생 60명 장학금 수여 정몽규(왼쪽)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26일 베트남 호찌민대에서 대학생 60명에게 포니정재단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포니정재단은 올해로 9회째 베트남 장학 사업을 통해 대학생 500명에게 1년치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했다. 매년 우수 장학생 2명을 선발, 고려대 대학원 석사과정 초청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포니정재단 제공
정몽규(왼쪽)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26일 베트남 호찌민대에서 대학생 60명에게 포니정재단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포니정재단은 올해로 9회째 베트남 장학 사업을 통해 대학생 500명에게 1년치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했다. 매년 우수 장학생 2명을 선발, 고려대 대학원 석사과정 초청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포니정재단 제공



2015-11-2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