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회장 청년희망펀드 10억 기부

이중근 회장 청년희망펀드 10억 기부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15-12-10 23:08
수정 2015-12-11 01: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청년희망펀드에 10억원을 기부했다. 10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청년희망재단 측에 “가까운 미래에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나갈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하는 청년희망펀드 모금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서울대 등 대학교에 건물을 기증했고 기숙사, 도서관, 노인회관 등 교육 및 사회복지시설 120여개를 신축·기증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2015-12-1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