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雪山에 올라 희망을 노래하다 입력 2016-01-03 21:10 수정 2016-01-03 21: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01/04/2016010402101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雪山에 올라 희망을 노래하다 이광구(앞줄 가운데) 우리은행장과 임직원 117명이 지난 1일 강원도 대관령을 무박 2일로 오른 뒤 선자령 정상에서 ‘강한 우리’를 외치고 있다.우리은행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雪山에 올라 희망을 노래하다 이광구(앞줄 가운데) 우리은행장과 임직원 117명이 지난 1일 강원도 대관령을 무박 2일로 오른 뒤 선자령 정상에서 ‘강한 우리’를 외치고 있다.우리은행 제공 이광구(앞줄 가운데) 우리은행장과 임직원 117명이 지난 1일 강원도 대관령을 무박 2일로 오른 뒤 선자령 정상에서 ‘강한 우리’를 외치고 있다.우리은행 제공 2016-01-0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