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또렷한 LG 슈퍼 울트라HD TV

[비즈+] 또렷한 LG 슈퍼 울트라HD TV

입력 2016-01-03 22:42
수정 2016-01-0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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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3일 기존 울트라HD 제품보다 화면이 더 깊고 또렷한 ‘슈퍼 울트라HD TV’를 공개했다. 울트라HD는 풀HD보다 해상도가 4배 높은 고화질 화면으로 슈퍼 울트라HD TV는 HDR 플러스 기능으로 기존 제품들보다 선명도를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HDR은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표출해 자연색감의 생기를 살리면서 현실감을 높이는 기술이다. 표현할 수 있는 색상이 10억개 이상으로 늘어나 색 재현력이 향상됐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업체 하만카돈과 제휴해 풍성하고 깊은 음질을 제공한다. 제품은 65인치부터 98인치까지다.

2016-01-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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