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관광인 신년인사회 7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년 관광인 신년인사회’에서 김종덕(오른쪽 네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홍주(오른쪽 다섯 번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등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메르스 사태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관광산업 조기 정상화 노력을 아끼지 않은 관광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친절, 대한민국의 힘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 관광 분야 기관·단체장과 업계 대표, 주한 외국대사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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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관광인 신년인사회
7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년 관광인 신년인사회’에서 김종덕(오른쪽 네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홍주(오른쪽 다섯 번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등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메르스 사태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관광산업 조기 정상화 노력을 아끼지 않은 관광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친절, 대한민국의 힘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 관광 분야 기관·단체장과 업계 대표, 주한 외국대사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7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년 관광인 신년인사회’에서 김종덕(오른쪽 네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홍주(오른쪽 다섯 번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등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메르스 사태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관광산업 조기 정상화 노력을 아끼지 않은 관광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친절, 대한민국의 힘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 관광 분야 기관·단체장과 업계 대표, 주한 외국대사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1-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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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스코트 ‘해치’가 탄생 1주년을 맞이했다. 전세계 지자체 마스코트 중 가장 유명한 일본 구마모토현의 ‘쿠마몬’도 올해로 14살을 맞이했다. 우리나라 지자체들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마스코트를 앞다투어 만들고 교체하고 있다. 이런 지자체의 마스코트 제작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