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은 지난 8일 열린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선포식에서 “슬로건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영업 현장에서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실천해 농협금융에 대한 고객 신뢰가 제고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윤리경영 실천 서약식도 함께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6-01-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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