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설 명절 맞아 희망나눔 봉사활동

삼성 설 명절 맞아 희망나눔 봉사활동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16-01-18 15:44
수정 2016-01-18 15: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삼성그룹은 18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전국 1500개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 3만 5000가구를 방문해 10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는 ‘설날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제타룡 지사장(왼쪽부터), 대한적십자사 김성주 총재, 삼성사회봉사단 윤주화 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주현 사무총장이 물품전달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그룹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