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금융위원장·금감원장 “우리 사이 좋아요”
임종룡(오른쪽) 금융위원장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통인동 금감원 연수원에서 열린 합동 연찬회에서 그간의 ‘조직 갈등설’을 불식시키기라도 하듯 반갑게 손을 잡고 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2016-01-2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