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질 권리´ 가이드라인 초안 나왔다

´잊혀질 권리´ 가이드라인 초안 나왔다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16-03-25 17:08
수정 2016-03-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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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터넷 자기게시물 접근배제요청권 가이드라인 세미나

 

25일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인터넷 자기게시물 접근배제요청권 가이드라인(안)세미나에 학계, 법조계, 산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준현(왼쪽부터)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오병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상직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차재필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실장, 박노형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경진 가천대 법과대학 교수, 고환경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팀장(수석부장), 이구순 파이낸셜뉴스 부장, 이주홍 녹색소비자연대 정책국장, 엄열 방통위 개인정보보호윤리과장.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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