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계열인 휴세코 김계홍(오른쪽) 대표이사가 19일 서울 서초구 ㈜LIG 본사에서 남영우 대한장애인축구협회장에게 발전기금 7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LIG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LIG 계열인 휴세코 김계홍(오른쪽) 대표이사가 19일 서울 서초구 ㈜LIG 본사에서 남영우 대한장애인축구협회장에게 발전기금 7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LIG 제공
LIG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발전기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LIG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계홍 휴세코 대표이사와 남영우 협회장이 참석했다. 기금은 ㈜LIG, LIG넥스원, 휴세코 등 주요 계열사가 함께 마련했다. 앞으로 장애인축구 국가대표 선수 훈련과 6월 열리는 ‘제6회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 대회’에 쓰인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6-04-2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