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꼬마 상인·꼬마 손님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에서 열린 ‘어린이 벼룩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건 구매에 앞서 설명을 듣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6-05-16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