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영업자총연대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수침체와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또 다른 피해를 볼 수 있다며 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2016. 5. 24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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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영업자총연대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수침체와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또 다른 피해를 볼 수 있다며 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2016. 5. 24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한국자영업자총연대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수침체와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또 다른 피해를 볼 수 있다며 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2016. 5. 24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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