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달구지에 수출품 실어 나르던 1950년대 인천항 풍경 1950년대 인천항에서 그물망으로 수출 화물을 실어 나르고 있다. 부두 한쪽엔 전국에서 수출 화물을 싣고 온 소들이 나란히 서 있다. 올해로 설립 70년을 맞은 한국무역협회가 우리의 수출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진으로 보는 한국무역협회 70년’ 특별 사진전을 28일 개최했다. 오는 8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최초의 수출선인 앵도환 출항 장면 등 희귀 사진 123점을 시대순으로 살펴볼 수 있다. 한국무역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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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달구지에 수출품 실어 나르던 1950년대 인천항 풍경
1950년대 인천항에서 그물망으로 수출 화물을 실어 나르고 있다. 부두 한쪽엔 전국에서 수출 화물을 싣고 온 소들이 나란히 서 있다. 올해로 설립 70년을 맞은 한국무역협회가 우리의 수출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진으로 보는 한국무역협회 70년’ 특별 사진전을 28일 개최했다. 오는 8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최초의 수출선인 앵도환 출항 장면 등 희귀 사진 123점을 시대순으로 살펴볼 수 있다. 한국무역협회 제공
1950년대 인천항에서 그물망으로 수출 화물을 실어 나르고 있다. 부두 한쪽엔 전국에서 수출 화물을 싣고 온 소들이 나란히 서 있다. 올해로 설립 70년을 맞은 한국무역협회가 우리의 수출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진으로 보는 한국무역협회 70년’ 특별 사진전을 28일 개최했다. 오는 8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최초의 수출선인 앵도환 출항 장면 등 희귀 사진 123점을 시대순으로 살펴볼 수 있다.
한국무역협회 제공
2016-06-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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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