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덕 손보협회장
손보업계는 불필요한 분쟁 예방, 불완전 판매 근절 등을 목표로 삼고 실행 방안을 만들기로 했다. 김용덕 손보협회장은 “업계 스스로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로 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긍정적 경쟁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2019-11-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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