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 모집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 모집

나상현 기자
입력 2021-02-23 20:44
수정 2021-02-24 03: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을 신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소공인은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제조업 사업장을 의미한다.

올해 선정할 기관은 2곳 내외로, 센터 운영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 1억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운영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2021-02-24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