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재활과 소득보장 전용보험 ‘더필요한 소득보장보험’을 내놓았다. 보험료 부담 때문에 받기 어려웠던 후유장해 담보를 월 3만~4만원대(100세 만기 20년 납입 1000만원 기준)로 가입할 수 있다. 담보 유형에 따라 최대 3억원까지 보장되고, 암 후유장해 보장도 더 강화됐다. 재활치료에 특화된 서비스 보장도 가능하다.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2021-05-2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