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혁신기술을 개발하는 호반그룹의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이 30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서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대상을 받은 성모세(앞줄 왼쪽 네 번째) 휴젝트 대표, 김대헌(다섯 번째)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선규(여섯 번째) 호반그룹 회장, 김종우(일곱 번째) 서울산업진흥원 본부장, 곽태헌(뒷줄 왼쪽 두 번째) 서울신문 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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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혁신기술을 개발하는 호반그룹의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이 30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서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대상을 받은 성모세(앞줄 왼쪽 네 번째) 휴젝트 대표, 김대헌(다섯 번째)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선규(여섯 번째) 호반그룹 회장, 김종우(일곱 번째) 서울산업진흥원 본부장, 곽태헌(뒷줄 왼쪽 두 번째) 서울신문 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혁신기술을 개발하는 호반그룹의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이 30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서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대상을 받은 성모세(앞줄 왼쪽 네 번째) 휴젝트 대표, 김대헌(다섯 번째)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선규(여섯 번째) 호반그룹 회장, 김종우(일곱 번째) 서울산업진흥원 본부장, 곽태헌(뒷줄 왼쪽 두 번째) 서울신문 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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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