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근
최재천
서정화
박한오
기술상 수상자인 박 대표는 1992년 바이오 벤처기업인 바이오니아를 창업한 이래 유전자 합성·증폭·추출 시약과 관련 장비 개발에 연이어 성공한 1세대 바이오 엔지니어이자 경영자다.
포스코청암상은 과학·교육·봉사·기술 등 4개 부문을 시상하며 부문별로 상금은 2억원이다. 시상식은 오는 4월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3-01-1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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