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기업 ‘윤선생’ 모델들이 17일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초등영어 학습앱 ‘와이플래닛(Y-Planet)’을 알리는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선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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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기업 ‘윤선생’ 모델들이 17일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초등영어 학습앱 ‘와이플래닛(Y-Planet)’을 알리는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선생 제공)
영어교육 기업 ‘윤선생’ 에서 초등영어 학습앱인 ‘와이플래닛(Y-Planet)을 출시했다. 해당앱은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본인의 학습내용을 점검하고 미션을 수행해서 얻은 코인들로 자신만의 행성을 만들 수 있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다. ‘와이플래닛’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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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